인사말

신신사는 제품이 아닌
행복을 만듭니다.

안녕하십니까! 신신사 대표이사 최상기 입니다.

저희 신신사는 1981년 창립이래 다양한 판금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쟁력 있는 Press 가공 회사로서 열정으로 가득찬 인재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행복한 미래를 열어 나가고 있습니다.

사훈인 홍익봉사는 "널리 이롭게 하고 봉사한다."는 뜻의 의미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하기에 행복한 회사" 넓게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회사" 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Global 시대에 맞는 경영과 품질로 한발 한발 고객에게 다가가며 항상 도전하고 소통하며 관리하는 회사로서 성장해 나가는 최고의 기업이 되겠습니다.

대표이사    최상기